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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창업 프로젝트

홈 안심 cctv 프로그램(EyeBell)

luckybee 2022. 9. 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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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 (安全不感症) 

위험에 둔감해지거나 익숙해져서,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 하는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23357?sid=102 

 

"누구 훔쳐볼까" 10대女 집 침입…성폭행까지 한 남성

창문을 통해 원룸에 침입한 뒤 자고 있던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헌행)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3729?sid=102 

 

여친 집 배관타고 침입 스토킹 20대, 구속영장·잠정조치4호 모두 기각

법원이 스토킹 처벌 경고를 무시하고 여자친구 집에 배관을 타고 침입해 폭력을 행사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데 이어 잠정조치 4호 처분도 기각했다. 잠정조치 4호는 스토킹 혐의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5987?sid=102

 

친구 집 밖으로 유인해 복권당첨금 등 1억원 훔친 동창생들

기사내용 요약 전화 걸어 불러낸 뒤 눈여겨 봤던 현관문 비밀번호 이용해 침입 피해자 신고로 붙잡혀…5500만원은 채무변제, 4500만원은 회수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친구를 집 밖으로 유인

n.news.naver.com

 

프로그램 계획 이유:

 

현재 우리 삶 속에서 안전이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나오는 뉴스 기사들은 블로깅 기준 최근 한 달 사이에 일어난 주거를 무단으로 침입하는 범죄자들에 관한 기사들 중 극히 일부입니다. 혼자 사는 여성, 남성, 비어있는 집, 심지어 창문으로 침입 등 다양하게 주거 침입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거 침입 사건에는 항상 피해자가 발생했었습니다. 만약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주거 침입을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떨까요?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을뿐더러 실시간으로 범인이 들어왔는지, 몇 분 동안 집에 머물렀는지, 심지어 범인의 얼굴 등 찍힌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송해준다면 범인 찾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2차 범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노스팀은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의 해결과 대한민국의 치안에 기여하고자 안심 홈 케어 cctv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점점 다양해지는 범죄 계획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기사를 보면서 자신에게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문을 잘 잠그고 외출을 한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기사에서의 대부분 가해자는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지인, 전 애인, 택배기사, 심지어 자신의 집을 분양 및 중개해준 직원 등 자신의 집에 쉽게 침투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점점 늘어나는 무단침입 범죄에는 홈 안심 프로그램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 프로그램과 EyeBell의 차이점

 

노트북 캠을 문에 비추면 끝
EyeBell 실행화면

 

현재 저희 팀이 개발한 EyeBell은 노트북 혹은 스마트폰(안쓰는 공기계)만 있으면 별도의 장치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실행 영상과 같이 저희의 프로그램은 현관문 혹은 침투할 수 있는 유리창에 노트북이나 핸드폰 카메라로 비추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카카오톡을 자동으로 보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새로운 카메라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집에 남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 프로그램은 어떠한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고 공공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별도의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EyeBell "일상을 예방" 하다.

 

낯선 사람이 무단 침입시 사용자의 핸드폰

 

다른 대부분의 홈 안심프로그램은 홈 cctv를 설치하더라도 핸드폰으로 감시를 하고 있어야만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핸드폰에 메시지를 보내는 다른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문자라는 시스템을 잘 확인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문자보다 sns를 더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지켜보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움직임을 포착하여 가해자가 집으로 침입할 시 가해자의 인상착의를 사용자의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전송해주어서 언제 침입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누군가가 집에 들어와서 숨어있다 하더라도 카카오톡에는 위 사진과 같이  프로그램이 보낸 가해자의 이미지들이 쌓여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가해자가 집에 있는지 모르고 들어갔다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주거침입에 대한 정부의 방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3634?sid=102

 

검경 “단순 주거침입·협박만 파악돼도 유치처분 적극 적용”

검찰과 경찰이 입건 시점에 단순 주거침입, 협박 등 혐의만 파악되더라도 피해자에 대한 위해가 반복되는 경우 유치처분 등 잠정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스토킹처벌법을 적극 적용하기로 했다.

n.news.naver.com

 

현재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수 많은 주거 무단 침입에 대한 정부의 방침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단순히 주거침입에 대한 이미지 증거나 협박만 파악돼도 유치처분 등 강력한 처분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검경의 방침에 저희의 프로그램에서 보내주는 이미지는 주거침입에 대한 증거자료로도 충분히 쓰일 수 있습니다. 저희의 프로그램은 물체의 움직임을 초 단위로 파악하여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전송해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해자의 인상착의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주거침입의 증거자료로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과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고 싶으신 분들은 (주)아이노스 회사 블로그 링크를 아래 첨부할 테니,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시는 분들은 추가적으로 어떠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지 적어주시면 반영하여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재 배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eyenos/222836593962https://blog.naver.com/eyenos/22283659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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