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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1. strlen strlen은 사용자가 매개변수로 전달한 문자열의 길이를 구해주는 함수이다. 여기서 문자열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문자열을 구성하는 문자의 개수를 의미하며 NULL 문자를 제외한 개수이다. 예를 들어 "asd"라는 문자열이 있으면 strlen함수로 표현한 문자열 길이는 3이다. 그러나 자료형의 크기를 표현하는 sizeof 함수를 사용하여 asd가 들어간 문자열 배열의 크기를 비교하면 4가 나올 것이다. 문자열의 크기는 NULL값을 포함한 값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먼저 strlen 함수의 원형은 아래와 같다. size_t strlen(const char*str); //strlen의 원형 이 함수는 한 개의 매개변수를 가지며 이 매개변수로 전달된 문자열의 길이를 구해서 반환해 준다. 2. s..
-함수 선언하기 함수 선언 형식: fun 함수명(매개변수명: 타입): 반환 타입{...} 함수의 반환 타입은 지정하지 않으면 Unit타입이 적용된다. 함수의 매개변수에는 var이나 val 키워드를 사용할 수 없다. 자동으로 val이 적용되며 함수 안에서 매개 변숫값을 변경할 수 없다. fun some(data1: Int){ data1= 20 // 오류 } 함수의 매개변수에는 기본값을 선언할 수 있다. 매개 변수에 기본값을 선언했다면 호출할 때 인자를 전달하지 않아도 되며 이 때 선언했던 기본값이 적용된다. fun main(){ fun some(data1: Int,data2: Int=10){ return data1*data2 } println(some(10)) println(some(10,20)) } 어떤..
-데이터 타입 코틀린의 모든 변수는 객체타입이다. 정수를 다루는 타입이 Int인데 Int는 기초 데이터 타입이 아니라 클래스이다. fun someFun(){ var data1: Int=10 var data2: Int?=null //null 대입 가능 data1=data1+10 data1=data1.plus(10) //객체의 메서드 이용 가능 } 위와 같이 코틀린의 모든 타입은 객체이므로 Int 타입의 변수에 10이라는 정수뿐만 아니라 null을 대입할 수도 있다. 또한 객체의 메서드도 호출할 수 있다. -기초 타입 객체 기초 데이터를 객체로 표현하는 타입이다. Int, Short, Long, Double, Float, Byte, Boolean Int, Short, Long //정수를 표현 Double, ..
-변수 선언하기 코틀린에서 변수는 val, var 키워드로 선언한다. val은 value의 줄임말로 초깃값이 할당되면 바꿀 수 없는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var은 variable의 줄임말로 초기값이 할당된 후에도 값을 바꿀 수 있는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다음 예시는 val과 var 키워드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이다. val data1= 10 var data2= 10 fun main(){ data=20; //오류 data2= 20;//성공 } 위에서 보이는 예시와 같이 val의 키워드는 main함수 안에서 값을 변경하려고 하면 오류가 생긴다. -타입 지정과 타입 추론 변수명 뒤에는 콜론(:)을 추가해 타입을 명시할 수 있으며, 대입하는 값에 따라 타입을 유추할 수 있을 때는 생략할 수 있다...
코틀린은 2011년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7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지정했다. 코틀린이라는 이름은 러시아 섬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바의 가상 머신인 jvm에 기반을 둔 언어이기 때문에 코틀린 또한 jvm 가상 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다. 코틀린은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분명 자바와는 다른 언어이다. 자바의 확장자는 .kt를 사용한다. 그러나 코틀린 컴파일러가 .kt파일을 실행하면 자바 바이트 코드가 만들어진다. 즉 자바와 다른 코틀린 언어로 컴파일을 진행해도 자바 클래스가 만들어지고 jvm이 실행된다. 이 때문에 코틀린이 자바를 대체할 목적으로 만든 언어라고 소개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자바를 안쓰고 코틀린 언어를..

이번 실습은 저번에 이어서 진행한다. 우선 파일 복사 기능은 오른쪽 목록에 있는 파일을 선택해서 왼쪽으로 복사하는 기능과 함께 파일을 삭제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현재 작업 경로를 파일탐색기로 열어서 작업에 파일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 확인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디렉토리를 옮기거나 삭제하는 코드는 추후에 작업하도록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습에서는 디렉토리를 복사하거나 삭제하려고 할 때 MessageBox로 경고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아래는 실행 화면이다.

이번 실습은 현재 작업 경로에 있는 파일과 디렉토리 목록을 리스트 박스에 추가, 경로 이동, 원하는 파일 경로에 디렉토리 생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경로 이동은 아래 사진과 같이 폴더와 파일이 존재한다. 폴더는 []로 둘러쌓인 디렉토리 항목을 마우스로 더블클릭하면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현재 작업경로를 얻을 때 사용하는 함수는 아래와 같다. DWORD GetCurrentDirectoryW( DWORD nBufferLength, LPWSTR lpBuffer ); GetCurrentDirectory 함수는 현재 프로그램의 작업 경로를 얻을 때 사용한다. 이 함수는 Window API 함수이기 때문에 일반 콘솔 환경에서도 windows.h 헤더 파일만 include 시키면 된다.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