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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선언하기 함수 선언 형식: fun 함수명(매개변수명: 타입): 반환 타입{...} 함수의 반환 타입은 지정하지 않으면 Unit타입이 적용된다. 함수의 매개변수에는 var이나 val 키워드를 사용할 수 없다. 자동으로 val이 적용되며 함수 안에서 매개 변숫값을 변경할 수 없다. fun some(data1: Int){ data1= 20 // 오류 } 함수의 매개변수에는 기본값을 선언할 수 있다. 매개 변수에 기본값을 선언했다면 호출할 때 인자를 전달하지 않아도 되며 이 때 선언했던 기본값이 적용된다. fun main(){ fun some(data1: Int,data2: Int=10){ return data1*data2 } println(some(10)) println(some(10,20)) } 어떤..

-변수 선언하기 코틀린에서 변수는 val, var 키워드로 선언한다. val은 value의 줄임말로 초깃값이 할당되면 바꿀 수 없는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var은 variable의 줄임말로 초기값이 할당된 후에도 값을 바꿀 수 있는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다음 예시는 val과 var 키워드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이다. val data1= 10 var data2= 10 fun main(){ data=20; //오류 data2= 20;//성공 } 위에서 보이는 예시와 같이 val의 키워드는 main함수 안에서 값을 변경하려고 하면 오류가 생긴다. -타입 지정과 타입 추론 변수명 뒤에는 콜론(:)을 추가해 타입을 명시할 수 있으며, 대입하는 값에 따라 타입을 유추할 수 있을 때는 생략할 수 있다...

코틀린은 2011년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7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지정했다. 코틀린이라는 이름은 러시아 섬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바의 가상 머신인 jvm에 기반을 둔 언어이기 때문에 코틀린 또한 jvm 가상 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다. 코틀린은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분명 자바와는 다른 언어이다. 자바의 확장자는 .kt를 사용한다. 그러나 코틀린 컴파일러가 .kt파일을 실행하면 자바 바이트 코드가 만들어진다. 즉 자바와 다른 코틀린 언어로 컴파일을 진행해도 자바 클래스가 만들어지고 jvm이 실행된다. 이 때문에 코틀린이 자바를 대체할 목적으로 만든 언어라고 소개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자바를 안쓰고 코틀린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