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충무창업큐브는 위의 사업계획서를 다운로드하아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제출이 아니라 위의 주소에 적힌 곳으로 대표자가 가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대표자만 서울 시민이면 된다. 우리도 그렇게 했다. 또한 청년 이어야 하고 예비창업자, 창업 3년 이내 창업자 이어야 한다. 선정 방식은 1차 서류-> 2차 대면평가-> 3차 발표 이렇게 되어있다. 경쟁이 심해지면 2차 대면 평가까지 하지만 경쟁이 여유로우면 2차는 생략한다고 위에 올려놓은 파일에서 확인했다. 지원 내용은 위의 사진처럼 나와있다. 요즘같이 전기세 임대료 폭탄인 세상에서 월 만원씩 내고 들어가서 24시간 동안 상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란다. 사무실은 지하에 이렇게 구비되어있다.

현재 같이 공부하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창업을 준비하기로 했다. 우선 우리는 서로 다른 지역이기에 모여서 같이 회의하고 토론을 할 공간이 필요했지만, 아직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학생들이기에 부동산이나 사설 공용 오피스를 월 50 이상씩 지급하면서 내기엔 부담이 심하다. 그래서 우리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오피스를 찾아보기로 한 결과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충무창업큐브』 신청 게시물을 발견했고, 지역도 서로 사는 지역의 가운데인 충무로역 근처였기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다. 아래 링크는 현재 우리가 신청 중인 충무창업큐브 신청 링크이다. 현재는 신청기간이 끝났지만, k-startup 사이트에서 상시 오피스가 공란이 생길 때마다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링크를 기억해두면 좋다. https://www.k-sta..